vol 115 | 2016.05
중국 칭다오협의회(회장 이영남)는 4월 9일 칭다오 소재 한국국제학교에서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통일 의지를 고양하기 위한 청소년 통일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칭다오 지역과 웨이하이, 옌타이 지역의 청소년 2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에는 북녘 친구들에게 편지쓰기 백일장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통일 희망 사생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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