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15 | 2016.05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박규하)는 4월 19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블루벨홀에서 200여 명의 자문위원과 포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대구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통일 공감대 형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포럼에서는 박휘락 국민대 교수와 조영기 고려대 교수, 허영철 공감게스트 부대표가 발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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