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와는 안보 공조
안으로는 성장동력 창출
안보라는 게 우리 혼자서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 국제사회 하고도 어떤 신뢰 속에서 긴밀한 공조라든가 교류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지켜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노력도 계속하면서 안보도 잘 챙기고,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해서든지 미래 성장 동력을 꼭 만들어내고, 또 국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모두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