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지회(지회장 윤희)는 4월 1일 다카한인학교에서 ‘2017 평화통일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확립과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의 주제는 ‘통일된 미래’, ‘평화통일을 위해 해야 할 일’ 등이 제시됐다.
Vol 127 /2017.05
전체메뉴<2017년 5월호 목차>
방글라데시지회(지회장 윤희)는 4월 1일 다카한인학교에서 ‘2017 평화통일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확립과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의 주제는 ‘통일된 미래’, ‘평화통일을 위해 해야 할 일’ 등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