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협의회(회장 유승익)는 4월 7일 태광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북한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통일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북한 출신의 이유경 씨가 강사로 나서 탈북 과정과 남한 정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교육 등에 대해 소개했다.
Vol 127 /2017.05
전체메뉴<2017년 5월호 목차>
경기 평택시협의회(회장 유승익)는 4월 7일 태광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북한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통일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북한 출신의 이유경 씨가 강사로 나서 탈북 과정과 남한 정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교육 등에 대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