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4월 11일 11시 오성고등학교 시청각 교육실에서 재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의 주인은 우리입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북한 출신의 방소연 강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북한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문화 등에 강의하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Vol 127 /2017.05
전체메뉴<2017년 5월호 목차>
대구 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4월 11일 11시 오성고등학교 시청각 교육실에서 재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의 주인은 우리입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북한 출신의 방소연 강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북한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문화 등에 강의하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