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협의회(회장 구본국)는 5월 5일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사생대회를 열었다. 매년 1500여 명이 참가하는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는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군위군협의회도 사생대회를 통해 축제에 동참했다.
협의회에서 준비한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받은 500여 명의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통일이 되면’을 주제로 자유로이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Vol 128 /2017.06
전체메뉴<2017년 6월호 목차>
경북 군위군협의회(회장 구본국)는 5월 5일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사생대회를 열었다. 매년 1500여 명이 참가하는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는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군위군협의회도 사생대회를 통해 축제에 동참했다.
협의회에서 준비한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받은 500여 명의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통일이 되면’을 주제로 자유로이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