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협의회(회장 박승서)는 6월 12일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진천군지원협의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승서 회장은 “우리 고장의 위인인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역사적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이 순조롭게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Vol 129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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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협의회(회장 박승서)는 6월 12일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진천군지원협의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승서 회장은 “우리 고장의 위인인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역사적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이 순조롭게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