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는 1월 19일 오클랜드 로즈파크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자문위원, 한인 동포와 지역 단체장 25명이 참석했으며, 6·25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식도 병행했다. 또한 지난해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통일글짓기 대회 입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2018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Vol 136 /2018.02
전체메뉴<2018년 2월호 목차>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는 1월 19일 오클랜드 로즈파크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자문위원, 한인 동포와 지역 단체장 25명이 참석했으며, 6·25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식도 병행했다. 또한 지난해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통일글짓기 대회 입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2018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