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협의회(회장 고영호)는 12월 7일 전주지역 홀몸노인 및 저소득계층 4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배달 봉사를 했다. 이날 전주시협의회 청년분과를 중심으로 한 자문위원과 전북대학교 통일동아리 ‘통일나래’ 학생 등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3.5kg 남짓한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전주시협의회는 지역주민의 생활 속에서 통일 의지를 대변하며 나눔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Vol 135 /2018.01
전체메뉴<2018년 1월호 목차>
전북 전주시협의회(회장 고영호)는 12월 7일 전주지역 홀몸노인 및 저소득계층 4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배달 봉사를 했다. 이날 전주시협의회 청년분과를 중심으로 한 자문위원과 전북대학교 통일동아리 ‘통일나래’ 학생 등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3.5kg 남짓한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전주시협의회는 지역주민의 생활 속에서 통일 의지를 대변하며 나눔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