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메시지
정부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간 신뢰 구축을 위해 남북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민생과 문화, 환경의 통로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8천만 국민이 모두 행복한 통일,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번영에 기여하는 통일을 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5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 축사(12월 8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