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 결집 특별강연회 개최,
“북한의 도발, 국민 통합으로 극복해야”
유호열 수석부의장·배정호 사무처장
전국 10개 도시서 릴레이 특강 실시
유호열 수석부의장과 배정호 사무처장은 지난 2월 15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최근의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민적 통일 의지를 확고히 하고 국론을 결집하기 위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북한의 도발, 국민 통합으로 극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특별강연회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로 야기된 한반도 위기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의 결연한 의지와 단합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