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소식

직능별 정책회의, ‘남북정상회담과 민주평통의 역할’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8년도 4차 직능별 정책회의에 이어 5차 직능별 정책회의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치·안보, 행정·법무 분야 자문위원 3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제4차 회의에선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 주제는 ‘문재인 정부와 북방 경제협력’. 이어 제5차 회의에선 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이 ‘평화통일을 위한 남남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 이어 통일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남북 정상회담의 의의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민주평통의 역할이 무엇인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평화와 통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원탁회의도 열렸다. 참석자들이 적극 참여한 덕분에 회의 시간 내내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평가가 다수였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의를 자문위원 스스로 학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세대별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의 교류 확대 ▲지역협의회별 통일정책 공감대 확산 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지역협의회 등이 제시됐다.

활동 사진

경남 고성군협의회(회장 박태공)는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평화통일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통일 한반도 부채 꾸미기, 북한 낱말 퀴즈 등의 체험 활동을 선보였다.

서울 성동구협의회(회장 김정균)는 5월 5일 왕십리 광장에서 ‘통일아 어서 와, 함께 놀자’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시민들과 함께 통일축제를 즐겼다. 협의회가 마련한 부스에선 통일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통일 랩 가사’ 공모도 신청받았다. 광장에서는 한반도 그림이 그려진 대형 도화지에 아이들이 손과 발에 물감을 묻혀 색칠하는 미술 활동이 이어졌다. 덕분에 아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졌다. 경기 화성시협의회(회장 김정식)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해뜨는 마을’을 방문했다. 경기 생명사랑봉사단과 함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작은 선물을 함께 마련해 부모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겐 소박한 생일상을 차려드려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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