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주평통이 올해로 99주년을 맞이한 3·1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최했다. 미주지역에서는 3·1절을 맞이한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됐다.
미주지역에서는 3·1절을 맞이한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됐다.
뉴욕협의회(회장 박동주)는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고 일제에 항거한 조상들의 함성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했다.
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서영석)는 LA지역 26개 유관단체와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특히 한인 독립유공자들이 영면해 있는 로즈데일 공원묘지를 방문해 참배와 헌화를 했으며, 대한인국립회 기념관에서 3·1절 범동포연합 기념식도 병행했다.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한인회와 함께 3·1절 기념행사와 함께 평창패럴림픽 성공 기원 홍보를 진행했으며,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에서도 3·1절 기념 퍼포먼스를 이어나갔다.
동남아북부협의회(회장 김영기)는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을 자문위원과 한국국제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단체가 대사관 강당에 함께 모여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 대통령 기념사 대독이 있었고,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등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3·1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아서부협의회 캄보디아지회지회장 강남식)는 3월 3일 한글학교 시청각실에서 주니어 평통을 대상으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3·1절 영상과 ‘통일이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를 주제로 제작된 영상을 시청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평화통일 시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애국심과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독립선언서 글귀 및 태극 문양으로 제작한 독립선언서 티셔츠를 배포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으며, 기념 티셔츠는 이혜숙 자문위원이 제작·기증했다.
이 밖에 칭다오협의회(회장 설규종)는 한국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