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소식

활동 사진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 서울서 시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구축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 연수는 대상별, 세대별 맞춤형 특화과정으로 탈북 청소년·멘토위원 연수와 2030위원 연수를 실시하는가 한편, 강좌에 참여한 자문위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내실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개최하는 연수가 아니어도 지역에 관계없이 자문위원들은 모든 강좌를 청강할 수 있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자문위원 연수에서는 한반도 대북·통일정책,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북한의 사회·문화 및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를 주로 다루게 되며, 현장 학습 및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3월 26일 서울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자문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국대 문화관에서 자문위원 연수가 서울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10주에 걸쳐 진행될 서울 1권역 아카데미 과정의 첫 강연은 김덕룡 수석부의장이 맡았다.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아직 자문위원들이 헌법기관으로서의 민주평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면서 “민주평통의 일원으로서 대통령의 대북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해 자문건의를 수행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및 남북 공동 번영을 완성시켜나가자”고 강조했다.

카카오톡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카카오스토리 아이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