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18년도 1분기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 증진 방안’을 대주제로 9개 분과위원회, 460명의 분과위원이 참석했다.
사회문화교류분과위원회는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증진을 위한 사회·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서, 여성분과위원회는 ‘평화·통일 공론 형성에서의 여성 주류화 방안’을, 국민소통분과위원회는 ‘남북관계 추진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 조성 방안’을, 종교분과위원회는 ‘평창 이후 종교계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여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일법제분과위원회는 ‘대북제재 레짐과 남북 교류협력의 합리적 발전 방안’에 대해, 평화발전분과위원회는 ‘평창 이후 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경제협력분과위원회는 ‘평창 이후 대북제재 문제와 남북 경협 과제’에 대해, 국제협력분과위원회에서는 ‘한반도의 지속적 평화 유지를 위한 대외 여건 조성 방안’을, 청년분과위원회는 ‘평창 이후 청년층 평화·통일의식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국민소통분과위원회와 통일법제분과위원회는 통일국민협약 논의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사회문화교류분과위원회와 여성분과위원회는 각각 아이스하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를 관람하며 평화 평창 올림픽의 분위기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