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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협의회(회장 김원태)는 지난 11월 13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에서 ‘통일안보와 국민 통합을 위한 민·군 화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육군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육군협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석중 가톨릭대 교수, 양재홍 자문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