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민주평통
울산 울주군협의회(회장 김달줄)는 지난 10월 11일 오전 관내 두동면사무소와 봉계 한우불고기 축제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40여 명과 자문위원, 지역주민들이 통일공감 토크의 자리를 마련해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과 북한 정세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