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 이모저모.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 이모저모.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 이모저모.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동 입장하는 남과 북 선수단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쪽에 자리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도 박수를 치고 있다. 펜스 미 부통령도 함께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한도희(왼쪽) 선수와 북한 황충금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개회식에서 북한 응원단이 응원하고 있다.

2월 1일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한국과 북한 선수들이 공동 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선수촌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에서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서명하고 있다.

강릉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북한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2월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우리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다.

북한 응원단원들이 2월 14일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코리아)과 일본팀의 B조 예선 마지막 3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2월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중창단과 소녀시대 서현이 ‘우리의 소원’을 부르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이 공연을 마친 후 북한 예술단원과 포옹하고 있다.

2월 11일 김영남(왼쪽)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관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2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관람한 후 김여정 제1부부장과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