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소식

정기회의, 자매교류, 장학금 지원…
평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강원지역회의, 평화 정착을 위한 여성위원의 역할은?

강원지역회의(부의장)는 9월 14일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평화통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여성 자문위원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의 통일 문제에 대한 갈등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찾는 이번 토론회에는 강원지역회의 소속 협의회 여성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평화 정착을 위한 여성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김희은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의 집중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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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협의회, 통일 의견 수렴 위한 토론회 가져

서울 서초구협의회(회장 김경래)는 9월 3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자문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통일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건의 토론회로 진행돼 많은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관련해 완화 입장과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등 토론의 열기가 뜨거웠다.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문화·경제 교류를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한편 판문점 선언의 내용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자문위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먼저 찾아나가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제시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한 정기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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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협의회, 부산 남구협의회와 자매교류 활동 전개

전남 장흥군협의회(회장 위수미)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국립일제강제 동원역사관에서 부산 남구협의회(회장 박종헌)와 함께 ‘영호남 통일 교류 및 합동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두 지역의 대행기관장과 의회 의장, 자문위원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회의에서는 통일 교류 활성화와 남남갈등 해소, 통일 공감대를 통한 국민 합의 기반 도출에 두 협의회가 협력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두 협의회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의 통일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해 통일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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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협의회, 고려인 후손 유학생 위한 장학금 지원

전남 나주시협의회(회장 양순봉)는 9월 12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이재완 중앙아시아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나주시협의회는 지난 8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중앙아시아협의회와 함께 고려인 후손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오종순 자문위원의 장학금 후원으로 마련된 것이다. 장학금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후손들 중 전라남도교육청의 미래인재 육성사업으로 전남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 3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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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협의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골든벨 진행

경기 안산시협의회(회장 유선종)는 9월 15일 안산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통일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탈북민, 다문화가정인 안산글로벌 사랑나눔회 회원, 통일대학 총동문회회원, 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대회는 탈북민과 자문위원, 단체 회원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됐으며, 역사와 통일 문제뿐 아니라 북한 관련 상식과 안산시와 관련된 문제 등을 풀어나갔다.

행사 전에는 어린이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이 있었고 안산시협의회 활동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다. 대회 중간에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 장기자랑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까지 다양한 부대 행사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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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협의회, 여성 리더와 함께한 평화 공감

강원 영월군협의회(회장 고진국)는 9월 20일 영원군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평화 공감 좌담회를 개최했다. 여성분과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좌담회는 탈북민과 여성 자문위원을 비롯해 관내 시민단체 여성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북한 음식을 함께 조리하면서 북한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북한 음식으로부터 배우는 평화와 한반도’를 주제로 한 이순복 강사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로스앤젤레스협의회,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여성의 역할 고민

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서영석)는 9월 13일 옥스퍼드 팔래스호텔에서 ‘통일과 평화 공감 여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정치력 신장, 해외 여성의 통일 공공외교’ 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여성 자문위원과 LA커뮤니티의 여성 리더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미셀스틸 박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장의 강연과 함께 3명의 자문위원이 패널로 함께한 통일 토크가 이어졌다. 토크는 ‘여성이 만드는 행복한 통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남북통일에 임하는 여성들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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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협의회, 통일마라톤 개최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9월 22일 토론토 서니부룩파크에서 재외동포와 자문위원, 현지 정부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통일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5km, 10km구간과 5km 평화걷기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와 한반도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대회에 임해 평화통일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회 전 행사장에는 농악과 색소폰 연주가 울려 퍼졌으며, 시상식과 함께 음악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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