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슈 | 이슈in통일

이슈 in 통일 이슈in통일은 최근 한 달간 주요 언론사들의 통일 관련 소식 중 이슈화 되었던 기사들을 모아 클리핑한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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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제재가 먹히지 않는 이유…
    “전세계 164개국이 北과 교류”

    미국의 강도 높은 대북 제재에도 북한이 꿈쩍 않고 핵무기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은 북한이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164개국과 여전히 외교관계를 지속해서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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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운전석’
    각인시켰지만 갈 길이 멀다

    문재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자 외교 무대에 대북 주도권을 각인시켰다.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동안 공백이었던 정상 외교를 단기간에 복원한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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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文대통령 ‘베를린 구상’ 환영
    “남북 대화 지지”

    중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독일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 구상인 이른바 ‘베를린 구상’에 대해 환영을 표시하면서 남북 대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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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생각보다 구매력 세다”
    북중무역으로 본 북한 경제

    북한의 경제 상황을 드러내는 구체적인 자료는 없지만 북한의 구매력이 국제사회의 예상보다는 상당한 수준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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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가는 원유
    ‘100만t 중 79t’ 중국서

    한·미·일 3국이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압박 차원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 이들의 대북 원유 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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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南 관계개선 행동으로 판단,
    군사연습 중지해야”

    대외적으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선신보는 11일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는 행동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한미 연합훈련 중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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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곳곳에 건물 짓고
    무기 수출하는 北 “짭짤한 수익”

    아프리카 남부 끝자락에 위치한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후크에는 최근 수년간 초현대식 외관을 갖춘 국립역사박물관과 대통령궁, 국방부 청사, 군수품 공장 등이 잇따라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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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8군 사령관
    “사드 철회 땐 한국민 1000만명 위험 노출”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 사령관(육군 중장)은 11일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 미군 사드를 철수할 경우 똑같은 방어를 위해 훨씬 많은 패트리엇 포대를 배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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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와 시각] 文대통령의
    4대 안보 과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치러낸 일련의 양자·다자외교 결과는 국민에게 안도와 우려를 동시에 안겨줬다. 그의 데뷔전은 ‘일보 전진 일보 후퇴’의 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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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北과 불법거래 中업체 수사”
    광물·섬유 10개사 정조준(종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무역과 관련된 중국 기업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미국 측은 북한과의 위법거래 증거가 확보되면 금융 제재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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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방송 출연 탈북여성,
    北 선전매체 등장해 南 비난

    국내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탈북여성 임지현이 북한이 선전 매체에 등장해 남쪽에서 공화국을 비방하라는 거짓말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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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인구조사 비용 600만불 지원 요청…
    정부, 긍정 검토

    북한이 내년 인구주택 총조사(인구센서스)를 앞두고 국제기구를 통해 우리 정부에 600만 달러의 비용 지원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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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對北 군사옵션 어떤 것이든 가능”
    외교적 해법 불발시 대비하는 美

    해리 해리스 미군 태평양 사령관이 북핵 문제에 대해 군사적 선택지가 실행 가능한 상태라고 밝혀 외교적 해법이 불발될 경우 군사적 옵션 선택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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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회담 제안 통해
    ‘남북연락채널’ 복원 노력

    정부는17일 군사당국회담과 적십자 회담을 동시에 제안하면서 회신 채널을 특정해 남북간 연락 채널을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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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상류층은 ‘제재 무풍지대’…
    100달러 뭉칫돈 들고와 명품 쇼핑

    북한 평양에서 근무한 서방 국가의 전직 외교관이 모란봉 구역에 있는 ‘북새상점’에 들어간 뒤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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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정부 5개년 국정] 전작권 전환시기,
    ‘임기내→조기 전환’으로 수정(종합)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현 정부 임기내’에서 ‘조기‘ 전환으로 수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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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美와 평화협정
    文정권 때가 절호 기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미국을 압박해 대화의 물꼬를 열고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을 실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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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탈북자 재입북 공작 강화
    警, 소재불명 900명 추적

    북한의 대남 공작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 탈북자 강모(41세) 씨는 보위성 지령을 받고 북한에 몰래 들어갔고, 한국에 다시 들어오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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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北, 최근 일일 식량
    배급 400→300g 줄여”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의 1인당 하루 배급량을 400g에서 300g으로 줄였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5일 유엔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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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美의 北 공격 대비해
    접경지역 군사 준비 강화

    미국이 중국의 역할을 거듭 요구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군의 공격에 따른 정권 붕괴에 대비, 1,400여㎞에 달하는 북중 접경지역에서의 군사 준비태세강화에 나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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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진전된 ICBM급’ 기습 발사…
    3천700㎞ 치솟아(종합2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쏜 지 불과 24일 만에 이보다 성능이 향상된 ICBM급 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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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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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 2017-08-14 / 제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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