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슈 | 통일돋보기

통일 한국은 농・임업 강국? 한반도의 총 면적은 약 22만㎢. 이중 북한은 12만㎢, 남한은 10만㎢를 차지하고, 경지 면적은 북한이 2만㎢, 남한이 1만6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형과 기후 조건으로 보면 북한은 산지가 많고 기후가 낮아 임업에 적절하고, 남한은 평야와 강수량이 많아 논농사에 적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최근 연료 확보를 위한 산림 훼손으로 귀한 임산 자원들을 잃어가고 있다는데요. 하루 빨리 남북한이 농임업 기술을 합하고, 각 지형에 유리한 작물들을 심어 통일 한국산 토종 농·임산물을 풍부하게 생산했으면 좋겠습니다. 남북한 농가수와 주요 작물, 농업형태 및 생산량 등을 통해 통일 한국의 농·임업을 전망해보겠습니다.

남북 농가수 변화 남한은 세계무역기구(WTO) 영향으로 55%였던 농가수가 11%로 감소하고 현재는 5% 미만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과 1995년 대홍수로 41%였던 농가수가 37%로 감소하고 현재는 30%대 유지 추정

남북 농경지 면적 경지면적은 1998년 남북한 비슷하나 2015년에는 경지면적, 재배면적 모두 북한이 높아

지형별 농업 형태 연평균 기온은 북한이 5℃ 낮고, 연평균 강수량은 남한이 388mm 많음 남한은 논 55%, 밭 45% 평야와 산간이 적절해 농·임업 고루 발달 북한은 논 30%, 밭 70% 산간이 많고 산림 훼손으로‘다락밭 농사’특화

식량작물 생산량 남한은 식량작물로 쌀이 90%를 차지하나 북한은 쌀이 45%, 옥수수가 37%로 옥수수 비중이 높음

남북한 농림수산물 교역량 남북은 1995년부터 농림수산물 교역량이 늘어 2008년 최대 교역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1년부터 크게 감소, 2015년 다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교역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통일 한국의 농업 편익 자급자족으로 국내 물가 안정 농임업 발달로 토종 작물 수출량 및 경제 활동 증가

※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프린트

기사발행 : 2017-08-14 / 제55호

이번 호 전체 기사 보기

이달의 이벤트

TOP

행복한 통일 웹진 모바일 통일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