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역회의(미국) │ 자문위원 공감인터뷰

“멘토링으로 받은 사랑 나눔으로 보답할래요”강남구협의회 김동신 자문위원의 멘토링 이야기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병아리가 부화할 때, 어미 닭은 밖에서 쪼고 병아리는 안에서 동시에 쪼아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을 말한다. 해외동포들은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 있을 때에도, 전쟁 후 빈곤국가였을 때도 나라 밖에서 많은 역할을 했다. 그에 대한 자부심도 매우 높다. 그리고 이제는 마지막 남은 한반도의 과제, ‘분단’이라는 알을 깨기 위해 민간외교관 역할을 자처하며 동포사회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자 소속된 협의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4명의 자문위원들을 만났다.



공감인터뷰 ① 편 지 은(댈러스협의회 부간사)
공감인터뷰 ② 문 해 강(필라델피아협의회 간사)
공감인터뷰 ③ Stuart Fong(샌프란시스코협의회 자문위원)
공감인터뷰 ④ 이 이 호(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

공감인터뷰 ① 편 지 은(댈러스협의회 부간사) “북한이탈청년들이 미국에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

공감인터뷰 ② 문 해 강(필라델피아협의회 간사) “차세대 육성과 통일여론 확산에 주력하겠습니다”

공감인터뷰 ③ Stuart Fong(샌프란시스코협의회 자문위원) “의사로서 북한주민들의 의료 지원 돕고 싶어”

공감인터뷰 ④ 이 이 호(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 “미국과 한국 두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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