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슈 | 이슈in통일

이슈 in 통일 이슈in통일은 최근 한 달간 주요 언론사들의 통일 관련 소식 중 이슈화 되었던 기사들을 모아 클리핑한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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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원들 트럼프에
    “文대통령과 사드 완전배치 촉진해법 찾아라”

    미국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 때 사드 완전배치 촉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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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열흘 만에 잇따라 귀순…
    군기 해이 가능성

    군 당국에 따르면 23일 밤 강원도 지역 중부전선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에 귀순한 북한군은 입대한 지 얼마 안된 10대 후반의 병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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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잇단 도발에 文대통령,
    현무2 발사 참관하며 경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800km ‘현무2’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23일 충남 태안의 국방과학연구소(ADD) 종합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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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의 ‘평창 남북단일팀’ 제안에
    장웅 “스포츠에 정치 연관시키면 곤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1991년 영광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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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관계 좋아질 것” 48%
    긍정전망 13.9% 증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난 9~11일 ‘리서치앤리서치’를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남북관계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답변이 13.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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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무인기, 6~7개국 제품사용 북한군
    정찰총국 소행 추정(종합)

    21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강원도 금강군 지역에서 발진한 무인기는 5시간 30여 분 동안 490km 또는 532km 비행했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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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시진핑 노력은 효과 없었다”…
    中에 北 원유차단 요구할 듯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지난 19일 사망한 이후 미국에서 대북 강경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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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공장 간 김정은
    ‘핵무기 보관’ 첫 언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92호 공장’을 비공개로 현지 지도하면서 “핵무기 보관·관리를 비밀로 하라”고 지시한 내용의 극비문건을 중앙일보가 21일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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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 충족돼야 대북 대화”
    트럼프 코드 맞추려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적절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김정은을 만나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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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방사포 로켓에
    ‘눈’ 달았다

    군 당국이 입수한 노동당 군수업무 ‘극비’ 문건에 북한이 최근 300mm 방사포(다연장로켓)에 영상유도장치인 ‘김시경과 프로그램’을 장착해 정밀타격 능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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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웜비어 ‘코마 송환’ 엿새만에 사망…
    가족 “北 학대 때문”(종합)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성명을 통해 병원에서 치료받던 웜비어가 19일 오후 3시 20분에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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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폐기 조건 뺀 문 대통령,
    북에 ‘믿고 대화 나오라’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핵미사일 도발 중지’를 조건으로 북한과 대화하자고 사실상 공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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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첫 외교시험대,
    사드·북핵·FTA ‘삼각파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사드배치 문제, 북핵 문제 해결방안, 한미동맹 발전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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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내 북한 노동자 9만4천명…
    외화수입 연 수천억원”

    지난달 미국 하원이 북한 노동자 고용을 제재하는 대북제재법을 통과시킨 가운데 중국 내 북한 노동자 수가 9만4천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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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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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 2017-07-11 / 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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