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슈 | 이슈in통일
이슈 in 통일 이슈in통일은 최근 한 달간 주요 언론사들의 통일 관련 소식 중 이슈화 되었던 기사들을 모아 클리핑한 코너입니다.
美, 中 기업과 개인 등 추가 제재
北 생필무역도(종합)
미국 국무부는 ‘이란·북한·시리아 대량파괴무기(WMD) 확산 방지법’을 위한 개인과 기업 등 총 30개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美 F-35B 스텔스기 6~8대
한국서 첫 정밀폭격 훈련(종합2보)
미군이 일본에 배치한 최신예 F-35B 스텔스 전투기 6~8대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정밀 폭격훈련을 한 후 복귀했다.
中 외교부, 대북 석유공급 중단포함
美제재안에 “반대한다”
미국 의회가 대북 원유공급 중단까지 포함하는 초강력 대북제재 법안을 내놓자 중국 정부가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美의회 “中, 한국에 대한 사드보복
즉각 중단하라” 초당적 결의안 발의
미국 공화당 소속 테드 요효(플로리다) 하원 외교위 아태소 위원장이 23일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를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 안을 공식 발표했다.
IAEA,
“北 우라늄 시설 최근 두 배로 규모 늘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은 최근 우라늄 농축 시설의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 보도했다.
“中, 북한군 가상의 적으로 정식 규정”
21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중국군이 최근 내부적으로 북한을 가상의 적으로 명단에 정식 포함하고 군사배치를 대대적으로 조정했다고 주장했다.
국방부
“北 신형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미사일엔진 시험과 관련 “엔진 성능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사드반대 불변
北문제엔 6자회담이 효과적”(종합)
중국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방중을 하루 앞둔 17일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천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틸러슨 “韓日 핵무장 허용할수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장관이 “북핵은 임박한 위협인 만큼 북핵 상황 전개에 따라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허용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국 쏙 빼놓고 ‘비핵화·평화협정’
빅딜 카드 만지는 美中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 틀로 ‘중·미·북 3자 회담’을 공개 주장하면서 북한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주고받는 ‘빅딜’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北 올 외화 수입 20% 감소할 것’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올해 북한의 외화 수입이 2014년과 비교해 20% 정도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북한의 대외 수출은 8억여 달러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베 “납북자 해결 위해
김정은과 회담 용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러 군사전문가
“한국, 러시아의 ‘잠재적 적국’ 될 것”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부각되고 있지만 러시아의 대응도 심상치 않다. 러시아는 사드 문제를 미·러의 전략적 균형을 훼손하는 도발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 北 ‘불법 외화벌이’ 겨냥
北근로자 140명 체포(종합)
말레이시아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불법 체류혐의로 무더기로 검거됐다. 김정은 암살 사건으로 말레이시아가 북한의 불법 근로 이주에 대해 칼을 빼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中보복 한식당·항공업계로 확산
롯데마트 99곳중 절반 문닫아(종합)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당국의 보복 여파로 피해를 보는 대상이 롯데에서 한국 음식점과 항공업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드, 이르면 4월 국내 실전운용
발사대 2기 도착(종합)
국방부는 7일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반도에 사드체계를 배치 한다는 한미동맹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드체계의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