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사검색 Vol. 51 / 2017.04

통일 이슈 | 이슈in통일

이슈 in 통일 이슈in통일은 최근 한 달간 주요 언론사들의 통일 관련 소식 중 이슈화 되었던 기사들을 모아 클리핑한 코너입니다.

이슈in통일

  • 美, 中 기업과 개인 등 추가 제재
    北 생필무역도(종합)

    미국 국무부는 ‘이란·북한·시리아 대량파괴무기(WMD) 확산 방지법’을 위한 개인과 기업 등 총 30개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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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35B 스텔스기 6~8대
    한국서 첫 정밀폭격 훈련(종합2보)

    미군이 일본에 배치한 최신예 F-35B 스텔스 전투기 6~8대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정밀 폭격훈련을 한 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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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외교부, 대북 석유공급 중단포함
    美제재안에 “반대한다”

    미국 의회가 대북 원유공급 중단까지 포함하는 초강력 대북제재 법안을 내놓자 중국 정부가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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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회 “中, 한국에 대한 사드보복
    즉각 중단하라” 초당적 결의안 발의

    미국 공화당 소속 테드 요효(플로리다) 하원 외교위 아태소 위원장이 23일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를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 안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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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北 우라늄 시설 최근 두 배로 규모 늘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은 최근 우라늄 농축 시설의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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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북한군 가상의 적으로 정식 규정”

    21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중국군이 최근 내부적으로 북한을 가상의 적으로 명단에 정식 포함하고 군사배치를 대대적으로 조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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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北 신형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미사일엔진 시험과 관련 “엔진 성능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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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외교부 “사드반대 불변
    北문제엔 6자회담이 효과적”(종합)

    중국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방중을 하루 앞둔 17일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천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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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러슨 “韓日 핵무장 허용할수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장관이 “북핵은 임박한 위협인 만큼 북핵 상황 전개에 따라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허용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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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쏙 빼놓고 ‘비핵화·평화협정’
    빅딜 카드 만지는 美中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 틀로 ‘중·미·북 3자 회담’을 공개 주장하면서 북한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주고받는 ‘빅딜’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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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올 외화 수입 20% 감소할 것’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올해 북한의 외화 수입이 2014년과 비교해 20% 정도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북한의 대외 수출은 8억여 달러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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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납북자 해결 위해
    김정은과 회담 용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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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군사전문가
    “한국, 러시아의 ‘잠재적 적국’ 될 것”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부각되고 있지만 러시아의 대응도 심상치 않다. 러시아는 사드 문제를 미·러의 전략적 균형을 훼손하는 도발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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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 北 ‘불법 외화벌이’ 겨냥
    北근로자 140명 체포(종합)

    말레이시아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불법 체류혐의로 무더기로 검거됐다. 김정은 암살 사건으로 말레이시아가 북한의 불법 근로 이주에 대해 칼을 빼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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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보복 한식당·항공업계로 확산
    롯데마트 99곳중 절반 문닫아(종합)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당국의 보복 여파로 피해를 보는 대상이 롯데에서 한국 음식점과 항공업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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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이르면 4월 국내 실전운용
    발사대 2기 도착(종합)

    국방부는 7일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반도에 사드체계를 배치 한다는 한미동맹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드체계의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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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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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 2017-04-10 /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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