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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회의(부의장 정영자)는 지난 4월 14일 오전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북한체제의 속성 : 김정은 시대의 연속성과 차별성’이라는 주제로 울산평화통일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럼 회원과 자문위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차두현 경기도 외교정책특별자문관이 발표에 나섰고, 장병익·이명수 울산대 명예교수, 이수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외래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