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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월호] 통일을 여는 사람들 / 남북 배우들이 만든 작은 통일 <풍계리 진달래> 새조위 통일연극단 함께하는 통일 |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진자료:연합뉴스> ※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발행 : 2018-01-02 / 제60호 _SUB_IFRAME_ 이번 호 전체 기사 보기 포커스 통일 돋보기 이슈in통일 통일을 여는 사람들 Today 남북 당신이 통일 주.. http://www.url.co.kr
- [2017년 1월호] 투데이남북 / 한국은 게임열풍, 북한의 게임문화는 어디까지 왔을까? 따뜻한 통일 | 투데이남북 한국은 게임열풍, 북한의 게임문화는 어디까지 왔을까? 강미진(데일리NK 기자) ▲ 김정은 위원장이 능라인민유원지 유희장에 있는 전자 오락관을 돌고 있다 “얘, 여기 와보니까 사람들 전부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 “그래 나도 방금 그 생각을 했어, 정말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이 북한에 비하면 ‘게임중독’이라고 말할 정도인 것 같아” 지하철을 타고 가는 말투가 투박한 두 여성의 소곤거리는 소리가 옆에 앉아 있는 나에게까지 들렸다. 용기를 내 그들에게 인사를 한 후 북한의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 http://www.url.co.kr
- [2017년 1월호] 당신이 통일 주인공 / “산을 함께 넘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11년차 사회복지사 전주영 씨 따뜻한 통일 | 당신이 통일 주인공 “산을 함께 넘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11년차 사회복지사 전주영 씨 주영 씨는 매일 데이트를 한다. 상대는 그가 일하고 있는 복지재단 ‘형님’과 ‘아우들’이다. 아침마다 주영 씨는 그들의 식사와 세면을 도와주고 오후에는 병원, 은행, 동사무소 등을 함께 다닌다. 배우 못지않은 ‘브로맨스’를 자랑하는 그는 올해 11년차 사회복지사 전주영 탈북민이다. 봉사활동이 찾아준 천직 ‘사회복지사’ 주영 씨는 2007년 9월 이곳에 왔다. 집 근처 교회가 탈북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시민대학’을 운영했는데 그곳에서 참여했던 장애인.. http://www.url.co.kr